봉좌마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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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마을은 봉황이 내려앉은 봉좌산 자락에 있는 문성리, 고지리, 봉계리를 새롭게 꾸며가고 있으며 구석기 시대부터 오늘에 이르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봉황의 전설이 있는 봉좌산은 늘 계절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피어나고 넓은 평야는 오곡백과가 풍성합니다.

 

 

의 스승인 삼태사를 배출한 선비의 고장이며 한국 농촌의 발전을 주도한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기도 합니다. 지금 봉좌마을에는 제2새마을운동을 전개되고 있습니다.

새마을 운동이 잘살아보자는 슬로건 아래 삶의 환경을 개선하였다면 제2새마을운동은 농촌의 삶의 질을 높여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운동입니다.

 

든농부 라는 실천목표로 자연과 함께하고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공유하는 봉좌마을로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배움터인 기남초등학교를 주민들이 투자하여 농촌체험센터를 만들고 한국의 농촌문화와 아시아 쌀문화를 체험하고 교육하는 철기농경문화 테마공원도 조성되었습니다.

 

좌마을이 꿈꾸는 세상은 옛날처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마을을 행복하게하고 도시인들이 편안하게 오고가는 고향마을입니다.

 

 

대표 김 재 종